싱어게인 정말로 매력적인 인물들이 많이 등장 했다. 그 중 30호 가수인 이승윤은 정말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처음 부터 박진영의 허니를 재미있게 편곡하고 또한 잘생긴 외모로 여신의 마음을 훔쳤는데. 싱어게인을 아는 지인과 이야기해도 30호 가수는 매력적이라고 말할 정도록 여자들 마음속에 깊게 들어 갔다.
싱어게인 30호 가수 이승윤이란?
따밴의 보컬로 데뷔한 이승윤 은 이후 개인 앨범 발매와 함께 2016년 정식 데뷔를 하였다. 현재는 알라리깡숑이라는 인디밴드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인디와 록을 다루고 있으며 작사, 작곡 모두 평정 한 것같다. 그의 곡은 자신의 작사 작곡이 대부분이며 이부분을 보면 음악을 잘 하는 남자로 보여진다. 이승윤 의 노래중 '달이 참 예쁘다고' 가 있는데 밤에 듣기에 정말로 좋은 곡이다.
싱어게인 30호 등장
나는 '배아픈' 가수다. 라며 등장한 싱어게인 30호. 상대방의 시기를 배아프다고 표현 했지만, 나중에는 이러한 감정이 선망이 대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을 선망의대상이 되고 싶은 좋은 가수가 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런 다음 등장한 박진영의 허니.. 정말로 매력적이였다. 목소리와 음악적 센스가 대단하고 느껴진다.. 하지만 새로운 장르의 등장에 심사위원의 마음은 7어게인으로 통과 되었다.
그 다음 무대인 합동무대에서 30호와 63호가 같이 노래를 하였다. 선곡은 신해철의 '연극 속에서' 정말로 두사람의 색갈이 잘 들어난 무대고 좋은 선곡이였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인가.... 그 둘은 다시 경쟁하게 되었다.
30호 가수의 선곡은 바로 이효리의'치리치리뱅뱅' 이였다. 롹 스타일로 편곡한 느낌의 그의 노래는 옛날 롹발라드를 접한 나로써는 정말로 멋진 곡이 였다. 그러나 이러한 곡은 분명히 호불호가 갈린다... 왜냐면 롹이니깐...
아쉽게도 30호와 63호의 대결은5:3으로 63호의 승리로 끝났다. 탈락의 고비를 마신 30호 이승윤은 추가 합격자 발표에서 다행이 추가 합격이 되었다.
싱어게인 30호 화제를 가지고 온 남자
30호의 치리치리뱅뱅은 유튜브에 300만조회수가 될 만큼 큰 화제가 되었다. 이러한 화제속에서 선미, 혜리 심사위원의 심사평 중에 ' 기타가 없어서 아쉽다.' 라는 말때문에 누리꾼들에게 언급이 되었지만 30호 가수인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런 포지션에 관한 경험치가 없어 내내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도 말해야 될 것 같아요. 누군가가 좋아졌다고 다른 누군가를 깎아 내리고 비난하는 일은 부디 그만 둬 주셨으면 합니다. 하나도 안 기뻐요. 많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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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 [TV] - jtbc 싱어게인 내맘대로 정하는 탑5 !!
이 남자의 매력은 어디까지 일까? 남자인 내가봐도 매력적이다. 확실한 사진의 색, 그리고 맛간 멋, 음악적 맛.. 정말로 새로운 매력이 있다. 이러한 인디밴드의 보컬들은 아직까지 음지에서 생활하고 있을 것이다. 인디밴드의 대표자인 윤도현 또한 이러한 맛이 있다. 이제는 인디밴드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 또한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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