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리뷰! 염주렌코쿠 위한 영화

귀멸의칼날 무한열차 편을 보았다. 물론 자막없는 일어 판으로 보았다. 일어를 못하는 나 지만 귀칼빠라 그런지 그냥 

못알아 듣지는 안았다. 귀멸의칼날 무한열차편은 크게 3~4부분으로 나누어 볼수 있다. 그렇다면 무한열차를 몰래 미리본 사람의 입장으로 써 썰을 풀어보도록 하자.

 

1. 무한열차 탑승

 

코믹스 기준 귀멸의칼날 54화부터~55화로 볼수 있다. 도입부분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무한열차의 시작이다. 하연 1인 엔무가 무한 열차에 융화되고 사람들을 이용하여 귀살대원들을 잠들게 하는 부분이다. 약간은 루즈하고 지루할 수 있다. 

솔직히 코믹스를 봐서 그런지 약간은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2. 귀살대원들 꿈속으로

 

코믹스 기준 귀멸의 칼날 55화~58화 정도이다. 이부분은 약간에 눈물이 난다. 염주 렌코쿠의 과거와 탄지로의 가족이 무잔에게 당하지 않았으면 보통의 일상이 나온다. 약간에 감정이입이 되는 부분이였다. 그래서 인지  눈물찔끔...

 

3. 엔무의 주술에서 풀려나다.

 

탄지로가 엔무의 주술에 풀려나서 싸우는 부분이다. 레츠코가 혈기술을 활용해서 다른 대원들을 깨우는데 도움을 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렌코쿠와 젠이츠와 네츠코는 열차안에 사람들 보호 하고 탄지로와 이노스케가 열차와 융합한 엔무의 목을 친다. 코믹스 기준 58화~ 62화 부분이다. 

4. 찐주인공 염주 렌코쿠

 

그 다음 이젠 이 영화의 찐주인공의 등장이다. 바로 염주 렌코쿠와 상현 3 아카자와의 대련이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바로 이부분을 보기 위해 기다렸던 것이다.  솔직히 지렸다. 나의 평은 그렇다. 아무리 코믹스를 보았다고 하지만 애니화로 움직이는 부분을 보는 것이 더욱더 긴장감과 설레임을 느끼게 된다. 특히 염주의 필살기인 연옥은 꼭 봐야 한다.

약간의 스포를 하자면 원피스의 에이스의 염옥과 검읜수염의 대결보다 더욱더 흥미진지하다. 

 

귀멸의칼날 무한열차에 대한 스포 가득한 리뷰를 해보았다. 정말로 이 편은 주인공인 탄지로 보다. 염주 렌코쿠의 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꽃남자 염주렌코쿠 뜨겁다. 귀멸의칼날 코믹스는끝났지만. 그래도 애니화는 더욱더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