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생각하고 다른 직장을 알아본다?
이직을 고민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 사람인, 잡코리아, 아니면 창업, 혹은 소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알아보게 된다. 그렇게 알아보다 보면 자신의 현실의 벽에 마주하게 된다. 바로 거기나 여기나 이다. 이직이라는 카드는 쉽게 꺼내는 것이 아니다. 타이밍 좋게 꺼내는 것 이다. 이직을 정말로 고민하게 된다면 이래 사항에 고민해 보자.
1. 연봉
이직이란 카드는 바로 자신의커리어에도 영양을 준다. 자신의 연봉이 3000인데 이직을 해서 3000을 받는 다는것은 미친짓 일수 있다. 동종업게를 가면서 자신의 경력과 외주업체, 영업 등 다양한 요소가 있으면서 이직을 함에 있어 연봉이 같거나 아주 조금 오른다는 것은 이직을 한번더 고민 해봐야 한다. ( 연차가 올라가면 연봉의 약 4~6% 상등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직할 때는 더 높게 받을수 있어야 한다.
2. 복리 후생
이부분은 가족이 있는 분이라면 더욱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회사마다 복리후생이 다르다. 그렇지만 내가 다니는 회사와 이직을 가고싶은 회사가 연봉에서는 차이가 나지만 복리후생이 약하면 그만큼 자신의 돈에서 그 복리후생에 충당을 해야 할 상황이 온다. 가장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바로 아이들 어린이집, 유치원 문제이다. 요즘은 어린이집만해도 10만원 을 내야 하고, 유치원의 경우에는 10~30만원가지 추가로 비용이 들어간다. 연봉이 높다고만 해서 옴겨서는 이러한 복리 후생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있다. 정말로 꼭 알아보아야 한다.
이직이란 정말로 어렵고도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회사생활이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만해서 그만두거나 이직을 생각한다면 자신의 감정을 분리한 상태로 회사생활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린다. 정말로 간단한 일 때문에 상사와 직장동료와 관계가 어려울 수 있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 자신의 개인적 감정을 분리 시켜놓으면 거히 대부분 해결이 될수 있다.
이직을 고민하면서 현실적인 벽,..
자신의 인생을 고민하고 준비해온 사람이라면 큰 걱정이 없겠지만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으로는 준비를 하지만 속으로는 준비가 안되어 있다. 이 글을 작성하는 필자 또한 같다. 이직을 하고 싶지만 다양한 이유로 한상 고민만 하고 실천을 못하는 것에 항상 낙담하고, 어느 한편으로는 우울하기 까지하다. 그러나 이제는 마음을 다시 잡았다. 우선은 선택과 집중이다.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이러한 판단에 근거해서 다음을 기획한다.
필자의 경우에는 현재 정수기 설치 기사를 하고 있다. 지금 회사상황에 근거하여 월급은 줄어드는 현실이고, 노조와 회사의 대립, 기존에 없던 업무의 증가, 스케줄근무에 따른 정확한 시간 확보의 어려움등으로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다. 여기서 필자는 회사원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 사원으로 들어가게 되면 초봉이 낮게 측정되어 그렇게 하면 가족생계가 어려워진다는 현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가지 방안을 찾고있다.
플랜 A 안정적 월급을 줄수 있는 회사를 찾는다. 추가적으로 책과 서펑 그리고 실천을 해서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한다.
플랜 B 공구를 만져보았기 때문에 에어컨, 설비, 인테리어 등 점진적으로 수익이 증가 할 수 있는 곳으로 옴겨 월급을 올린다. 추가적으로 책과 서펑 그리고 실천을 해서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한다.
이직은 A와B 만있지만 C.D 까지 더 만들어 놓고 이직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추가적인 수익 창출입니다. 아무리 좋은 직장을 다니더라도 월급에 대한 한계는 존재하기 때문에 경제적 자유를 얻기는 어렵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인 내공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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