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 한다. 자신이 있던 일 혹은 경험 혹은 보았던 것을 다른 사람과 만나 이야기를 한다.
한가지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도 이야기를 하면서 어색함을 풀어가고, 자신을 알리고, 앞에 있는 사람을 알아간다. 우리 삶에 있어서 이야기는 정말로 땔 수 없다.
그렇다면 왜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것 일까?
과거에는 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잘 팔리는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만들기만 하면 성공한다' 라는 말도 있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지고 소비의 방향또한 달라지게 된다. 과거에 있던 기업중 현재까지 운영을하고 성장을 하는 기업을 보면 그들만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루비이통, 샤넬코코이다. 이 둘 기업은 기업이 역사가
하나의 스토리텔링이 되면서 기업이 가치를 높혀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명품으로써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 이야기가 곧 명품이다.
요즘시대의 광고를 생각해보자. 예전에는 티비 광고만 하면 불티나게 팔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면서 인터넷의 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매체가 생겨나고 새로운 플랫폼에서 사람들이 소통을 하기 시작했다.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거, 등등
이러한 소통은 새로운 광고 도배가 되었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은 더이상 일반적인 광고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게되었다.
사람들은 광고를 보면 100% 거부감이 들게 마련이다. 지겹다. 또. 스킵 등등 이러한 부정적 광고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것이 있는데 바로 스토리텔링이다.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제품에 혹은 서비스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공유 하는 것이다. 이 효과는 실로 어마어마한 효과를 얻어준다. 티비광고에는 비용이 엄청 많이 들어가게 되어있다.
광고모델은 기본 1억~10억 을 하고, 방송매체에는 200억이 넘는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렇기에 대기업들만 광고를 할수 있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세상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누구나 광고를 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 되면 그 확산속도는 어마어마하게 커져갈 수 있다. 그렇기 대문에 적은 비용으로 티비 광고보다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직도 무작정 광고만 하고 있는가? 사람의 소비는 이성적 판단이 아닌 감성적 판단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이성적인 글 보다는 감성적인 글로 사람들의 마음에 이야기를 심어 주는 것이 바로 제품 구매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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