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양조 VS 영탁 150억 요구// 영탁 거짓말 딱 걸렸다.

예천양조 VS 영탁 150억 요구// 영탁 거짓말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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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탁 '막걸리 한잔' 이라는 노래로 정말로 큰 인기를 받았으며, 그 인길로 예천양조와 영탁막걸리 광고를 찍게 되었다.  이제 영탁은 돈벌 일만 남았는데... 사건이 터지고야 말았다.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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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150억 요구에 대한 스토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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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탁 막걸리 재계약 시즌 

2. 영탁측 어머님 출연료, 지분상표 사용료, 현금, 료열티 환산금액으로 1년에 50억 3년에 150억 요구

3. 예천양조 터무니 없는 큰 금액 재계약 결렬

4. 영탁측 : 영탁 막걸리에 이름 사용 금지요구

5. 예천양조: 브랜드명은 예천양조 백구영 회장님의 '영'자와 탁주의 '탁'을 따서 지은 것으로 영탁과 처음 계약체결했던 계약서에도 '영탁막걸리'라고 기재되어 있다.

6. 영탁측: 문제가 커지자 예천양조쪽에서 요구하지 않은 150억원을 요구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 

7. 예천양조 :  무슨소리? 증거가 확실하게 있다고 주장. 사실이 아니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도 좋다!

8. 영탁측 : 응~ 고소! 공갈협박 행위로 고소 

9.잉?

 

 

영탁측이 거짓말 했다는 증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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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스토리를 알아 보았다. 결론은 150억원을 요구 했는지 안 했는지가 문제인데.  여기서 영탁측이 거짓말을 했다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공갈협박행위로 고소를 한다는 것

이 처럼 협박죄는 협박을 수단으로 하는 것이지만 협박을 당하는 사람이 전면전으로 싸우고 있다는 것이 의심스럽다.  그리고 정말로 영탁측이 맞다면 공갈협박죄가 아니라가 명예훼손죄로 가야지 맞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처럼 명예훼손죄는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인데 영탁측에서 자신이들이 주장한 150억원에 요구를 한적이 없다!! 라고 한다면 예천양조측에서 거짓말을 한 것이기 때문에 명예훼손죄로 고소를해야지 공갈협박죄로 고소하는 것은 맞지가 않다.   또한 위에서 예천양조측에서 영탁측이 150억원을 요구 했다는 증거가 있다고 확실하게 말 했다. 그래서 이번 고소 행위는 일종에 언론 플레이로 보여진다. 

 

영탁에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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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무명이라는 세월을 이겨내고 겨우 빛을 보면서 나가는데 조금만 천천히 가면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 또한 정말로 안타갑다. 150억원을 요구 했지만 어머님이 잘 모르셔서 그런것같다. 혹은 자신이 잘못 인지 한것같다. 빠르게 사과를 하고 다시 대중들에거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정말로 팬들과 광고주들에게 좋은 모습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잘 못된 판단으로 작은 일이 점차 큰 일이 되어지고 있다. 이 사건으로 영탁을 쓰려고 하는 광고주는 없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판결은 나오지 않아 앞서 판단하긴 이르지만 고소에대한 죄목만 봐도 영탁측의 거짓말과 언론플레이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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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어떠한 상업적 / 사업적 대가 없이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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