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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정 사고가 나쁜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이 밉다고 생각이 든다면 읽어보자.

by 건이 슈 201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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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부정정 사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나쁘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이야 말로 우리의 진짜 감정이 아닐까요? 오늘은 부정적 사고에 대해서 고민한번 해보겠습니당.


'세시바' 라고 알고 계신가영? '세상을 바꾸는 15분' 이라는 강연 프로그램 입니다. 저는 유튜브로 이것을 시청하는 것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연탄길의 저자 '이철환' 작가님의 강연을 들었는데 "아하!"

라는 생각이 나더라구용. 강연의 내용중 부정적 사고에 대해서 나름 제 해석으로 공유해드리고 싶네용. 


혹시 다른 사람을 미워 해본적 있으신가요? 다른 사람을 질투해서, 시기 해서, 분노등등 사람은 자신 말고 다른 사람을 바라 볼 때마다 부정적인 사고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부정적 사고는 절대로 나쁜 것 만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그 사람을 통해서 내가 부족한 점을 알 수 있다는 점 이죠. 내가 다른 사람을 미워 할 때는 내가 없는 무엇가가 있거나, 아니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다른 사람이 이해고, 가지고 있고,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입니다. 이러한 나의 질투, 시기, 질책, 분노 등등 다양한 부정적 감정을 곰곰히 생각한다면 우리는 내 자신에서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고, 주변 사람이 나의 부족한 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쉽게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부정적인 사고가 선택한 다른 인물은 있으실까요?


한 예를 들어 회사를 다니다보면 "정말 저사람은 왜 저러지?" 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닫아 버리면 그것은 잘 못된 부정적 사고 이죠. 중요한 것은 그사람이 왜 저럴까 라는 고민을 해보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서 내가 왜 그것을 싫어 할까? 라고 한번이라도 고민을 해보면다면 우리는 그 사람은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고민하면 우리는 조금씩 발전 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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