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환경문제 그리고 추위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감기가 오랫동안 지속이 됩니다.
그러면서 한달 남짓 혹은 한달 넘게 감기약을 먹게되는되요. 아이의 건강을 위해 먹은 감기약이
오히려 우리아이에게 독이 될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으신가요? 정말로 간담이 서늘한 이야기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감기약의 경우 대게 항생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항생제의 역활은 나쁜세포를 죽이는 역활을 하는데요. 그러나 항생제는 나쁜세포와 좋은 세포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아이의 몸속에 좋은 세포 또한 파괴 시킨다고 합니다. 이러하면서 정말로 커다란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혈소판감소증이라는 것이 발생되는 것인데요. 혈소판감소증이란 혈액속에 있는 혈소판이 정상수치보다 낮게 측정되는 것을 말하는데. 디게 이러한 경우에 아이가 피가 나도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르게 되는 것이죠. 주변에서 어쩌다 가끔 피나면 큰일나는 사람이있죠? 혈액이 응고가 안되어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것 입니다.
제 아이의 증상 같은 경우에는 애착이블을 얼굴에 비비기만 해도 실핏줄이 터지는 현상이 나타나서 이상해서 병원을 가서 알게되었습니다. 갑짝이 아이의 얼굴이 멍이 쉽게 들거나, 데이벤드를 붙였다 떼었다 한 자리가 멍이 들어있다면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우선 응급실로 가셔서 피검사를 하시고, 입원을 해야 합니다. 아이가 돌아다니가 머리라도 다치게 되면 정말로 큰일나기 때문이죠. 저희같은 경우 입원은 4일정도 했습니다. 약을 링겔을 통해서 혈소판수치를 높여주는 약을 투여 받습니다. 이렇게 2틀정도 받으면 정상 수치로 돌아 올수 있습니다.
정말로 모르고 있었다가 머리라도 다쳤으면 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였죠. 아이의 피부가 갑짝이 연약해지고 실핏줄이 터지고 쉽게 멍이 들어있다면 한번 병원에 가보세요. 혹시라도 3주이상 감기약을 복용했다고 한다면 바로 응급실로 가보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