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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월드컵 예선전 수도권에서만 개최하는 뻔~한 이유

by 건이 슈 202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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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파울루 벤투 감독 한국 대표팀 명단이 발표된 가운데, 끝나지 않는 코로나로 인해 월드컵 축구 예선은 무관중으로 진행 하고 있다. 그렇지만 수도권을 제외 하면 울산, 전주 등 남주 지방에서는 종종 소수의 관중이 입장한 경기가 펼처지고 있다. 왜? 국대대표 경기는 관중이 오지 못하는 수도권에서 이뤄질까?

 

 

 


 

국제공항 150km이내!

 

아시아 최종 예선을 주관하는 아시아 축구연맹AFC는 월드컵 최종예선의 개최가 가능한 경기장으로 국제 항공에서 150km 이내, 차로 2시간 이내 이동할 수 있는 곳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코로나19에 의해 한공편이 대폭 축소된 상황에서 인청 공항만이 국제선을 운영하고 있어, 사실상 최종예선은 수도권에서만 개최 할수 있는 것이다. 

 

다가오는 2021년 10월 7일 대한민국과 시리아와 안산 스타디움 구장에서 예선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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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어떠한 상업적 / 사업적 대가 없이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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