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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손흥민 주급과 토트넘 연봉순위 케인은?

by 건이 슈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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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주급과 토트넘 연봉순위 케인은?

주급 순위 10위에 오른 선수는 주고 8만 파운드를 기록한 루카스 모우라입니다. 
파리 생지르망에서 6년 동안 활약한 모우라 4번의 리그 우승을 포함한 총 15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 토트넘으로 이적했는데요.  17-18 시즌에는 총 11경기에 출전하며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이후 18-19 시즌부터 손흥민이 출전하지 못하는 경기와 그의 파트너로 좋은 활약을 선보였죠. 
결국 준주전급 자원으로 해트트릭을 두 차례 기록하는 등의 활약을 보였습니다.

 

 
그중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캄푸는 원정과 4강 2차전 아약스 원정에서 탈락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내는 득점을 기록했는데  특히 아약스전 해트트릭으로 팀을 결승에 올리는 활약을 선보였고챔피언스 리그 시즌 내 팀에까지 선정되었죠. 이후에도 토트넘 공격의 핵심까지는 아니어도 꾸준히 활약을 보여왔는데요. 
하지만 이후 쿨로셉스키가 임대 이적하며 주전 자리를 완전히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다시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아쉬운 활약을 보이고 있죠

 



 주급 순위 9위에 오른 선수는 주급 10만 파운드를 기록한 위고 요리스입니다. 
토트넘 미적전 리옹에서 엄청난 활약을 선보인 요리스당시 09-10 시즌 팀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이끌기도 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유어파 최우수 골키퍼 부문 최종 후보 3인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후로는 11-11 시즌 쿠푸드 프랑스에서 우승했고 꾸준히 리옹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며 팀 활약에 일조했죠. 하지만 당시 리옹은 재정난을 겪게 되었는데 결국 13 시즌을 앞둔 여름이적 시장에서 매물로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레비 회장과의 개곡인 협상 끝에 1500만 유로 한화 약 196억 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하게 되죠. 이적 후에도 그의 활약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리그에 주로 출전해 총 27경기 실점 9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모습이었죠. 


이후 15-16 시즌에는 이전 등번호 1번이었던 프리델에게 1번 자리를 물려받고 주장 완장까지 차게 되는데요. 그렇게 토트넘이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는 데 큰 기여를 했고 이후 18-19 시즌 절정에 달하는 폼으로 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는 데 기여했습니다. 아직까지도 토트넘의 주전 수문장으로 좋은 선방을 보여주고 있죠 20일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300경기 출전 기록 후반기에는 토트넘 통산 400경기를 달성함과 함께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고 새로 부임한 콘테 감독의 
재계약을 원하며 요리스는 토트넘과 2024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주급 순위 8위에 오른 선수는 주급 10만 1923파운드를 기록한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입니다. 
사우스 햄튼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토트넘으로 이적한 호이비에르 당시 이적료 약 1500만 주로 한화 약 200억 원으로 이적했는데요. 

 


그런데 이때 토트넘이 카이 워커 1200만 유로로 사우스 햄튼에 이적 보내며 사실상 호이비에르를 300만 유로에 데려온 상황이었죠. 이렇게 저렴한 이적료로 이적한 것에 비해 그의 활약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데뷔 첫 시즌인 20-21 시즌 초반 토트넘의 기세가 좋을 때 손흥민과 케인 손 캐 듀오를 받쳐주는 든든한 존재로 활약했는데요. 게다가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에 큰 기여를 했죠. 그런데 이런 호이비에르는 시즌 리그 전 경기 풀타임이라는 기록까지 세우며 혹사를 당했는데 아무래도 당시 호이비에르를 대신해서 출전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21 -21 시즌 계속 풀타임 출전을 해내면서 이적한 시즌 만에 토트넘 10경기 출전을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도 토트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죠

 



주급 순위 7위에 오른 선수는 주급 11만 파운드를 기록한 데얀 클루셉스키입니다. 사실 클루셉스키의 연봉은 아직 임대 신분이라 제대로 된 정보가 나오지 않는데요. 다른 기사에서는 6만 4천 파운드라는 이야기도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파르마 임대 시절 센세이셔너라 폼으로 유벤투스로 유족한 클루셉스키 전반기 종료 시점 17경기 11득점에 관여하는 엄청난 모습이었는데요. 이후 후반기까지 임대 생활을 하며 총 36경기 10골 8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 다음 리그와 컵 대회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게 되죠. 하지만 그럼에도 이전 보여주었던 센세이셔널한 모습은 보이지 못했는데요. 결국 21 -21 겨울 이적 시장에서 18개월 임대로 토트넘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후 유벤투스에서의 아쉬운 활약을 뒤로 하고 엄청난 활약을 보이기 시작하죠. 손흥민 케인과 함께 토트넘 공격의 중요한 활약을 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21 -21프리미어리그 18경기 5골 8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챔스에 진출하는 데 큰 활약을 하죠. 그야말로 최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시즌을 마친 것이죠. 아직 임대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손흥민 케인과 함께 더 큰 활약을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주급 순위 6위에 오른 선수는 주급 12만 1154파운드를 기록한 클레망 랑글레입니다. 
22-23 시즌 시작 전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으로 임대의 적은 랑글레 토트넘이 랑글레를 임대 영입할 때 원래 랑글레의 주급의 절반 금액을 보조해 주기로 하면서 약 12만 파운드의 주급보조해 주게 된 거죠. 당시 세비아 바르셀로나를 거쳐 토트넘으로 온 것인데 사실 랑글레는 이전의 활약보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움티티의 후보로 영입되었지만 움티티가 장기 부상을 당하고 생각보다 많은 경기에 출전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피케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수비 라인을 꾸렸는데 그러나 20-21시즌부터 폼이 떨어지기 시작하죠. 랑글레의 실수들이 아니었다면 리그 우승을 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최악의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2021년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많이 깎인 축구 선수 1위에 뽑히는 굴욕을 겪었죠.

 


그래도 시즌 후반 스리백으로 전술이 바뀌고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렇게 22- 23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콘테가 쓰리백을 사용하다 보니 이전 3리백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랑글레를 영입한 것이죠. 
물론 여러 사람들이 우리의 시선을 보내고 있지만 잘 적응해 큰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 

 


주급 순위 5위에 오른 선수는 주급 16만 5천 파운드를 기록한 크리스티안 로메로입니다. 
사실 로메로 역시 주급이 완전하게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다른 기사에서 3만 파운드라는 이야기도 있다는 점부탁드립니다. 아탈란타 임대 시절 좋은 활약을 보인 로메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리버풀 안필드 원정 경기에서 무실점 및 유효 슈팅을 허용하지 않으며 승리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게다가 미트윌란과의 경기에서 헤더로 골을 넣는 등 뛰어난 활약과 함께 팀이 16강에 진출하는 데 큰 공을 세우며 챔피언스리그 조별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죠. 리그에서 역시 부상 없이 좋은 활약을 펼쳤는데 결국 시즌 종료 후 20-21
셀리아 베스트 수비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수비수를 원하던 토트넘에 이종률 약 5천만 유로 한화 약 692억 원의 임대 후 완전 이적하게 되죠. 


그렇게 프리미어리그에도 빠르게 적응하며 수비진을 안정화하는 데 큰 공을 세웠는데요. 하지만 21일 20-21 시즌은 그의 부상이 아쉬웠던 시즌입니다. 잔부상을 자주 겪어서 많이 출전하지 그럼에도 로메로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너무 불안했던 토트넘 수비에 큰 힘이 되었고 출전할 때마다 안정감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클루셉스키 벤탄쿠르와 함께 성공적인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죠


주급 소니 4위에 오른 선수는 주급 17만 8269파운드를 기록한 이반 페리시치입니다.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이전 인테리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페리시 1516 시즌부터 한 시즌 바이엘은 민앤 임대를 제외하곤 모두 인테리어에서 활약하며 클럽에 큰 기여를 한 선수죠 바이엘은 뮌헨 시절에도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며 35경기 8골 10도움을 기록해 준수한 공격 포인트를 올렸습니다. 

 


그렇게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짧은 임대 생활을 통해 페리시치는 트래블 커리어를 갖게 되었죠.인테리어에서는 윙어로 좋은 활약을 보이다 20-21 시즌윙백 포지션에서도 활약을 보이기 시작해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다음 시즌에는 윙백 포지션에 완벽히 적응하는 모습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테르가 전반기에 1위를 달성하는 데 아주 큰 공을 세웠고 나이를 먹으면서 오히려 성숙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평가 그렇게 리그 탑급의 실력과 함께 토트넘으로 부임한 콘테의 관심을 받게 되는데 2020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이적하게 됩니다. 

 


물론 전성기가 빨리 끝나는 편인 윙백 주전 자리에 서른세살 선수를 쓰는 게 맞냐는 약간의 불안 요소가 존재하기도 하지만 윙과 윙백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라는 장점 등이 있어 많은 토트넘 팬들이 페리시치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죠

 



 주급 순위 3위에 오른 선수는 주급 19만 2천 파운드를 기록한 손흥민입니다. 

15 -16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 이적 후 첫 시즌은 큰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이후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는데요. 이적 후 다음 시즌부터 21 -21 시즌까지 계속된 성장을 보여주었고 결국 21- 21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어버리죠 개인의 커리어 하이지만 다른 유럽 월드클래스 선수들과 비교해 봐도 꿀리지 않는 활약이었습니다. 

 


21 21 시즌 28골 10도움을 기록했고 리그에서만 23골 7도움을 기록했는데요. 이로 인해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기록했죠.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로 5대 리그 득점왕이라는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이런 득점력 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토트넘에 큰 기여를 한 손흥민인데요. 이전 토트넘의 리그 2위 챔스 결승 진출이번 시즌 챔스 진출 등 큰 활약에 모두 손흥민이 많은 기여를 했죠. 


게다가 20-21  시즌에는 초반 케인과 누노의 문제로 부진했던 토트넘을 멱살 잡아 캐리했고 이후 콘테체제에서도 큰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주급 순위 공동 1위에 오른 선수는 주급 20만 파운드를 기록한탕기 은돔벨레입니다. 
올랭피크 리옹에서 큰 활약을 선보인 은돈 벨레 리그 대회에 이어 상위 리그인 리그 강에서도 대성공하면서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활약했는데요. 중원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면서 바이에른 미난으로 떠난 톨리소의 공백을 메웠습니다. 
17-18 시즌에 이어 18-19 시즌에도 리옹의 중원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게 되는데 특히 처음. 밟아보는 유에파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죠. 

 


조별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그리고 16강전에서는 바르셀로나라는 최강급 팀과 맞붙어 뛰어난 활약을 펼쳐 유럽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습니다. 결국 시즌이 끝나고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고 그렇게 토트넘으로 이적했는데요. 하지만 토트넘 입단 이후 그의 폼은 하락하게 됩니다. 

 


프리 시즌에는 들어오자마자 어시스트를 기록해 참돈벨레나 금돈벨레라는 별명을 얻는 등 좋은 모습이었지만 시즌에 들어가자 최악의 폼을 보여준 것이죠. 미드필더가 수비 상황 시 뛰지 않는 등 활동량에 큰 문제가 있었는데 게다가 선수 개인의 멘탈 문제도 같이겹치면서 최악의 폼을 보인 것입니다. 물론 시즌이 지나면서 첫 시즌보다는 나은 활약을 보였지만 그래도 몸값에 비해 터무니 없는 활약이었고 결국 20-21 시즌이 끝나고 토트넘은 그를 방출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죠. 
그렇게 친정 팀 올림픽을 이용해 임대되었고 현재는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온 상황입니다. 


주급 순위 공동 1위에 오른 선수는 주급 20만 파운드를 기록한 해리 케인입니다.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임대 시절을 거쳐 토트넘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게 된 해리 케인 14-15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 득점 2위팀내 최다 득점 포트넘 오래의 선수상 pfa 0 플레이어상 pfa 올해의 팀 수상을 차지하면서 2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이후로도 그의 활약은 계속되었고 15-16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죠. 
뿐만 아니라 28골로 토트넘 소속 연간 최다골을 기록하면서 기존 기록인 테디 셰이링엄의 26골을 갱신했 그리고 2년 연속 pfa 오래 팀에 선정되었죠. 

 


이후에는 데스크 라인의 한 축으로 활약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는데요. 결국 16-17 또 다시 리그 득점왕과 pfa 오르의 팀에 선정되었죠. 이후 계속 토트넘의 공격수로 활약하다 201 시즌 손캣 유어의 역대급 활약으로 리그 득점왕 도왕을 동시에 석권까지 합니다. 이런 활약을 펼쳤음에도 아쉬운 팀 성적을 맞이했고 결국 팀을 떠나기로 마음 먹는데요. 
하지만 맨시티로의 이적이 불발되고 부진을 겪게 되죠. 

 


시즌 초반 부진에도 불구하고 후반기로 갈수록 원래 케인으로 돌아왔고 결국 후반기 손흥민 스키와 함께 큰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그렇게 리그 17골을 넣으며 득점 4위에 올랐고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고지금까지 토트넘 주급 순위 탑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몇몇 선수들을 제외한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주급 순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급을 적게 주기로 유명한 토트넘이다. 
보니 확실히 다른 팀들의 최고 주급을 생각해 보면 손흥민과 케인의 많이 적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여러분들은 이 주급 순위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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