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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전

삼성전자 제트 무선 청소기 청정스테이션 패키지 vs 차이슨 공감 100%

by 건이 슈 2020.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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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해보았는가? 나는 해봤다. 정말로 끔찍했다. 신혼초 금액의 압박으로 차이슨을 선택한 나

정말로 열받았다. 청소를 해도 티가 안 난다. 해도 욕먹었다. 청소 안 했다고... 그라나 나는 청소했다.

다만 차이슨이였을 뿐... 이젠 달라졌다.

 

차이슨 후기

 

정말로 구성은 다이슨과 비슷했다. 나의 차이슨.. 그러나 이변은 곧 찾아왔다. 어느 날 아이들이 생라면을 먹고

부스러기가 나와 청소를 하는데 흡입이 안되고 다 튕겨져 나갔다.. 팅팅팅~팅팅팅~~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분명 몇몇 부스러기는 청소기 통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되지만 몇몇은 멀리 

나라 갈 뿐이었다..

 

차이슨 파손

 

청소 통에 먼지와 쓰레기를 비우는데 아이런이 하게 연걸 부분이 부서졌다.. 운동했더니 힘이 세졌나 보다.

흐뭇 하지만 차이슨 청소기를 다시 살려면 20~30만 원의 비용이 발생된다. 정말로 머리 아팠다. 청소도 안되는데

돈을 드려 사야 하는 게 맞을까?

 

마누라 빡치다..

 

꾸역꾸역 사용하던 차이슨을 사용하던 마누라 청소 통을 비우는데 먼지가 사방팔방으로 날아다닌다. 그때 마침 

마누라가 목이 아팠다. 화낫다. 갑자기 모든 것을 멈추고 스마트폰과 카드를 집어 든다.

뒷모습에는 빡침이 느껴졌다..

 

삼성 제트 무선 청소기와 LG 무선청소기와의 고민

 

우연히 매형이 이사를 갔다. 매형은 LG 무선청소기를 구매하고 집들이에서 자랑을 했다. "이게 LG 무선청소기야!" , "이게 물걸레 야!" 그렇지만 왠지 모를 소리와 LG청소기의 움직임에서 차이슨이 느껴졌다. 우리는 속으로 생각했다.

'청소기는 삼성이구나~'

 

 

삼성 제트 청소기 왔다.

 

설레었다. 나의 청소 쿠사리를  과연 끊을 수 있을까? 나는 이 녀석은 마음에 들까? 신기 했다. 다른 집에서 다이슨을 사용해 봤는데 솔직히 별로였다. 그래서 나는 차이슨을 선택 한 것인데 현타가 왔었다. '아 무선청소기는 그냥 장식용이고 유선청소기를 써야 하는구나' 라고 생각 했다. 그렇데 아니였다. 이녀석 마음에 든다. 아이들이 흘린 계란밥 찌끄레기가 잘 흡입된다. 안 튕겨 저 나간다. 문틈에 항상 박혀있던 모래알들이 빨아 드린다. 꼭 1~2알씩 남은 녀석들인데, 청소를 해도 바닥이 안 껄끄러워진다.  청소해도 먼지 구덩이였는데..

아....

이게 청소구나.. 나는 오늘 새로운 경험을 했다. 

 

내가 무엇을 샀을까?

https://coupa.ng/bMKJ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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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upang.com

 

정말로 하고 싶은말은 절대로 차이슨을 사지 말아야 한다. 차이슨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사용 안해보거나

홍보다.  왜냐하면 내가 써 봤기 때문이다. 못 믿겠으면 써봐라 밥알이, 라면 뿌스러기가 튕겨저 가는 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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