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이사 이사꿀팁 대방출

봄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슬슬 전세입자는 이사를 준비해야되는 기간이 되었는데요. 이사를 해본사람은 알수 있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정신이 없는지 이러한 정신없는 이사를 조금씩 준비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이사를하기 위해서 좋은 꿀팁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사업체선정

이사의 경우에는 포장이사와 일반이사가 있습니다. 일반 이사같은 경우에는 자신이 전날 이삿짐을 포장을하고 큰 물건만 이사짐센터에서 자리를 잡아주고 나머지는 자신이 정리를 하는 거 입입니다. 만약에 원룸이나 이사물건이 약 1톤 정도면 생각해 볼수 있지만 이삿짐이 5톤 정도로 움직이는 것이면 포상이사를 추천드립니다. 포장이사 또한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2. 인테리어 공사 후 이사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이사갈 집이 인테리어 공사를 했으면 이사전! 청소업체를 소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테리어 공사가 끝난 집은 집안 곳곳 안보이는 먼지와, 벽지에 붙어있는 가루들이 계속해서 나오게 됨니다. 저 또한 인테리어 공사후 직접 청소해서 이사를 했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가루가 날려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후 짐이 들어오기 전에 공기청청기를 가동시키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죠. 냄새와 먼지를 둘다 해결 할 수 있습니다^^

3. 이사 하기전에 위치 선정하기

이사를 하면 정말로 정신이 없습니다. 이럴때 위치를 미리 생각하지 않고 이사를 한다는 것은 이사집센터사람들과 싸우자는 말 바께 안됩니다. 아사가기전 커다란 짐들의 위치는 어느정도 생각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줄자를 가지고와서 치수 또한 확인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죠!

4. 추가설치일정 확인하기

이사를하고 나면 3명의 사람이 방문하게 되어있습니다. 인터넷, 정수기, 에어컨 아닌 사람도 있지만은 이사를 하면 꼭만다는 사람들 중 한명이죠. 이때 자신의 일정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일이사 같은 경우에는 보통 문제가 없으면 3~4시 정도면 어느정도 끝나게 됩니다. [포장이사의 경우] 그 이후에 정수기, 인터넷 기사가 대부분 방문하게 됩니다. 이분들은 어느정도 정리가 끝나거나 물건의 자리가 선정이되면 금방또 설치를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문제는 에어컨 기사입니다. 에어컨의 경우 구멍을 뚫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밤에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웃집과 초면에 불키면 안좋기 때문에..] 쉬는 날이 잡기 어려우면 어쩔수 없지만 에어컨 같은 경우에는 주말로 미루는 편이 자신도 좋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습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이사를 끝나게되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네요^^ 커창한 꿀팁은아니지만 이사를 하기 전에 한번씩 생각해보면 좋은 것들입니다. 특히 위치선정은 꼭생각해 보아야 할 사항입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이사팁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