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이사를 하는 방법 4가지 꿀팁 대 방출!!

이사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사 경험을 많이 하신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사는 

평생에 몇번 안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사 민족대이동이라고 할 수 있는 이사는 철저한 준비로

쉽게 해결 할수 있습니다.오늘은 이사를 하기전 준비하면 좋은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주소이전

이사 일주일전 우체국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자신이 이사 갈 주소로 주소이전을 하는 것 입니다. 각 금융사 홈페이지 금용 주소한번에 서비스 이용이라는 것을 활용해서 주소이전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유편물이 전집으로 가게 된다면 정말로 골치가 아프기 때문이죠.. 가까운 거리면 괜찮지만 

지역을 넘어가는 이사라고 한다면 더더욱 꼭 챙겨야 할 부분입니다. 

우체국 주거이전 서비스 :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 : http://www.kofia.or.kr/wpge/m_154/sub041001.do

2. 안쓰는가전제품은?

새집으로 이사를가면서 가전제품을 새로 구매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래 한집에 살았던 분들이라면 더더욱 새로운 가전을 구입하는데요. 기존 가전을 무료로 수거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사하는날에 맞춰서 가전을 수거 요청하면 공짜로 가전 제품을수거 해가니 일거 양득이죠. 

폐가전 수거센터 : http://www.15990903.or.kr

3. 이사날 꼭챙겨야 할 장기수선충당금 

공동주책 세입자는 장기수선충당금을 꼭 챙겨야 합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신의 돈이니 챙기는 게 맞겠죠? 방법은 관리사무소에 내역을 요청-> 집주인에게 청구하거나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발급 요청 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참쉽죠?

4. 이사시 파손에 대한 손해 보상

이사시 자신의 물품이 파손되었을 경우 그 자리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작성을 하고 반드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보상은 14일 이내 보상을 요구해야지만 적용되기 때문에 이점 꼭 유의하셔야 합니다. 이사를 할때는 물론 파손이 나면 안되지만 파손이 있을 시에는 꼭 사진은 필수로 촬영을 하셔야 합니다. 

어떠세요? 이사를 하든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까요? 이사는 정말로 힘들고 머리 아프고 설레이기도 하지만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꼭 잘 챙기셔서 새로운 집에서 행복한 삶을 맞이 하세요^^